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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청년, 가족에 대한 정부 지원정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2024년에는 올해보다는 좋은 소식들이 많기를 기대해 봅니다.
청년
취약청년
- 가족돌봄 청년 가족 돌보미 서비스 바우처 기간 확대: 12개월(월 70만원)
- 가족돌봄 청년 신체·정신건강 개선 자기 돌봄비: 분기당 50만원(연 최대 200만원 지원)
-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방문상담, 공동생활 경험, 가족관계회복 등 지원: 청년 320명, 가족 640명
자립기반
- 자립수당(18세 이후 보호종료 청년): 50만원/월(5년간)
- NEET 청년 플랫폼: 10개소
- 특성화 대학·아카데미: 반도체·이차전지 2,450명
- 한미 첨단분야 청년교류: 300명
- 빈일자리 취업 장려금(조선, 물류 등): 최대 200만원(6개월간)
생활지원
- 대중 교통 요금할인 'K-PASS'(월 20회 이상 초과 탑승시, 7월 도입): 청년 30% 할인(일반 20%, 저소득층 53%)
- 기술 자격시험 응시(산업인력공단 수행 493개): 응시료 50% 할인(최대 3회/연)
- 기초. 차상위계층 국가장학금: 700만원~전액 지원
- 공동 주택: 분양 6.7만호, 임대 5.7만호
군인
- 초급간부 관사·간부 숙소 노후시설 전량개선: 4.2만개
- 초급간부 관사·간부 숙소 건립: 1.9만개
- 초급간부 복무장려금 지원액 인상: 장교 1,200만원, 부사관 1,000만원
- 초급간부 복무장려금 대상확대: 대학졸업 학사장교까지 포함(7,441명)
- 병 봉급(병장기준): 125만원/월
- 병 사회진출지원금: 40만원
- 병 복무환경: 얼음정수기(1.5만개) 및 플리스형스웨터(전 장병) 지급
가족
양육비 경감
- 둘째 이상 자녀 출산시 첫만남이용권 지원금액: 300만원
- 0~1세 자녀 양육가구 부모급여: 0세 100만원/월, 1세 50만원/월
- 미숙아·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소득요건: 폐지
보육 인프라
- 0~2세반 어린이집 지원: 정원 미달시에도 정원기준 지원(단, 한원 50%이상)
- 어린이 휴일(~최소 18시)·야간(~최소 24시) 진료: 24시간 소아전문 상담센터(5개소) 의료상담, 달빛어린이 병원(45개소)
주거안정
- 출산가구 저리 융자지원 소득요건 대폭 완화(1.3억원 이하) 주택구입: 주택가액 9억 이하, 5억 한도
- 출산가구 저리 융자지원 소득요건 대폭 완화(1.3억원 이하) 전세자금: 보증금 5억 이하, 3억 한도
일·육아 병행
- 육아휴직 기간 연장(부모 모두 3개월 이상 육아휴직 사용시): 최대 18개월
- 맞돌봄 특례지원(영아기 부모가 모두 육아휴직 사용시): 최대 450만/6개월
-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지원 확대(중소기업 근로자): 10일
- 육아기 근로시간 단출 확대: 12세 이하, 최대 36개월, 주 10시간 내 100% 급여 지원
- 업무 분담 지원금(육아기 단축근로자 동료): 업무분담 시 월 20만원 지원
난임가구
- 가임력 사전검진: 검진비 5~10만원 지원
- 냉동난자 이용 보조생식술 지원: 회당 100만원(최대 2회)
- 중소기업 근로자 난임휴가: 유급 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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